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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2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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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도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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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경한것들중에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았겠지만 이 촌놈의 눈이 보물을
구별할리 없지요
엄청 큰것도 있고 작지만 박물관에나 있을법한 기묘하게
생긴것도 많았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으면서 하나하나 관찰하고 있는데 설명을 듣고 있던 각시는
사발을 사자고 합니다
한개에 거금 1만원!
표면은 유약처리를 하지않고 재와 ? 을 가지고 표면처리를 했다는데
아주 거칠고
투박하면서도 은은한 맛이 그만이었지요 
도자기는 맑은소리가 나는것이 좋은것이라고 들은바가 있기에 손가락으로
튕기면 나는 그소리.......
그 투박한 몸에서 나는 풍경소리에 만족하고 5 개를 샀습니다 
참 맑은소리가 나는군요
박스를 포장하면서 넣어준 설명서 한장을 집에와서 읽어보았더니 과연
명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tv에서 애국가 아침저녁으로 애국가에 나오는 그릇굽는 장면이 바로이분이었군요
자세한 것은 다음달 보름지나서 가기로 했으니 또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