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자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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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사진 모음1

 

 

 

     홀로있는 어느 토요일 오전
   방에서 돌아다니던 그 거미와 또 맞닥뜨렸습니다
   며칠전부터 팥알만한 거미가 방에서 돌아다니기에
   잡으려고 했더니 톡톡 튀어 달아났었지요

   구태여 잡을일도 없기에 그냥 두었는데
   그녀석이 또 나타나자 불현듯 호기심이 생긴 것입니다
   저녀석은 어떻게 생겼을까?

   부랴부랴 카메라를 꺼내어 들이댔는데
   한시도 가만히 있지않고 도망을 갑니다
   정말 거미사진찍기는 힘들어요



   처음 찍어보고 깜짝놀란것이 거미의 눈
   세상에!
   뭔 눈알이 이렇게 많다냐~~~~~
   이거미는 실내에서 일정한 집이없이 돌아다니며 삽니다



           정면에서



    요즘도 날씨가 따뜻하면 풀밭에 무수히 기어다니는 녀석들이 있는데
   한마리를 잡아와 찍었습니다
   밝은곳에서 살아서인지 눈은 그다지 크지 않군요



    거미는 아마 곤충중에서도 가장 종류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녀석은 실내의 구석에 조가비처럼 하얗게 집을짓고 사는 것인데
   뜯어보니 이렇게 생긴놈이군요
   집속에서 사는놈이라 눈이 거의 퇴화되어있는 듯...

   아참!
   거미는 곤충이 아니고 절지동물이랍니다

   쌀과 비교한 거미입니다

            



    깃털이 아름다운 장끼가 연상되는 거미
   맨위의 거미와 같은 종류인듯한데 수컷인가?
   영섭이가 잡으면서 실수했는지 다리가 두 개나??



    나중에 발견한 다른녀석
   자꾸 자꾸 카메라를 들이대니 귀찮다고 항의하는지 빤히 쳐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