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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200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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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안의 생물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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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가 카메라를 피해 타고 올라간 꽃은 바로 이열매의
꽃입니다
잘익으면 툭하고 터져서 씨앗이 여기저기 튀는 성질이 있고
맛을 보면 신맛이
나지요
이름? 뭐였더라.......ㅎㅎ~"괭이밥"이랍니다
마당 구석구석엔 이처럼 하얀 민들레가 참 많습니다
가끔은 이것을
캐서 나물을 무쳐먹기도 하는데
그 쌉싸름한 맛이 일품입니다 
민들레 는 여름가을에도 꾸준히 번식하며 꽃을피우는 무서운 생명력을
가졌더군요
씨앗이 바람타고 퍼지기 전에 한 장!
성경에는 무화과가 자주 나오는데
정말 무화과는 꽃이 피지않고 열매가
달립니다
아직 그 매카니즘은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무화과 열매는 무지달고 맛있다는
것이지요
여름부터 가을까지 두고두고
열리고 익으므로 한그루만 있으면 온가족이 무화과는 실컷 먹을수있습니다
단 추위에 약한것이 흠!
이곳에도 무화과는
잘되는데 우리집은 위치가 높아서 겨울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얼어죽었다가
뿌리에서 다시나기를 3년째.....
그리고 다시 이렇게 싹이나서
열렸습니다
늦가을이 되다보니 미쳐 익지를 못해서 임자가없군요
올겨울엔 따뜻하게 싸주었으니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