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날 20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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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와 콩나무
심어만 놓으면 알아서 자라는 나무특히 감나무는 거름을 하지 않아도 열매가 잘 열립니다10여년전 벌통위에 그늘을 만들 목적으로 심은 감나무가 어느덧 이렇게 자랐습니다. 감은 부수입이지요
마지막 남은 감을 따는날 감을 먹기 위해 한 일이라고는 감고 올라간 칡넝쿨을 서너번 제거해준 것이 전부랍니다
먹시처럼 검은 무늬가 있는 대봉감너무 커서 한 개만 먹으면 배가 불러요~
각시가 찍은 운영자모습
저장을 잘해야 오래두고 먹는데....
아래쪽의 또 다른감나무나무에 달린채로 두면 쉽게 무르지 않습니다. 새들이 먼저먹는 것은 당연하지만...
단감나무도 2그루나무는 해마다 자라는 것이니 내년엔 올해보다 더 많이 열릴것입니다
몇 년전부터 심기시작한 토종 "제비콩"입니다의지할 것만 있으면 하늘높은줄 모르고 자라는 것이 특징, 그만큼 많이 열리기도 합니다그늘좋고 열매좋고 꽃도 이쁘고~~
끊임없이 꽃이 피고 열리는 제비콩 연한 꼬투리는 꽈리고추처럼 요리해먹기도 합니다
해질녘의 콩따기
필요할 때마다 따서 밥에 놓아먹으니 풋콩의 맛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