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 집에서 듣는 뻐꾸기 소리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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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2006-05-24
조회수 680

뻐꾸기 소리는 왜 빨간색일까
뻐꾸기 소리를 들으면 돌아가신 어머님생각이 나는것은
어렷을때 어머님과 밭에서 일하면서 들었던 기억때문일것입니다

이동중에 타향에서 듣는 뻐꾸기소리는
허겁지겁 텃밭에 심어놓고 온 고추며 토마토도 생각이 나고
목놓아 엄마아빠를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 생각도 나지요

그런데 올해는 집에서 듣고 있으니 참으로 이상합니다
한겹 천을 열면 바로 산이 보이는
차갑고 습기맺힌 천막안이 아니로군요
하지만 우리도 2~3일 내로 곧 떠나야 할것같습니다

   
박준선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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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출정 하시는군요. 올해에도 폭밀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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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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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잊고간 것이 많아 잠깐 다니러 왔습니다. 아침인데 오늘 강화는 해가 쨍쨍나서 꿀벌이 일을 잘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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